만화를 드라마로 인기 있는 만화책이 사람이 연기를 한 드라마로 많이들 만들었고 많은 사람의 열광을 드라마도 받는다면 내용도 같지만 다른 나라의 실정에 맞게 바꿔서 다시한번 이야기를 만들기도 합니다 그럴 떄는 둘 중 하나인 것 같아요 큰 사랑을 계속해서 받거나 비난을 받습니다
캐스팅으로도 많은 기대를 한몸에 받은 노다메 칸타빌레가 있었습니다 한국의 많은 사람들에게도 많은 팬층을 만들어낸 만화책을 일본에서 드라마로 만들었고 많은 배우들을 스타가 되게 하였고 그렇게 영화도 만든것을 한국의 정서에 맞춰서 리메이크 했네요 드라마 자체로는 그다지 인기를 못었었죠
꽃보다 남자라는 것도 그렇게 시작이 되었죠 흥행에 제대로 성공한 드라마와 영화라 나중에 만든 대만판에서도 많은 화제가 되었고 이민호를 스타로 만들어준 한국버전도 굉장했죠 조금조금씩 다른나라들것을 봐서 한국건 안봤는데 굉장한 성공을 거뒀나보더라구요
아름다운 그대에게라는 만화책도 있습니다 저는 만화책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일드로 만들어진게 최고인 것 같아요 호리키타 마키의 연기도 귀여웠고 역시 멋잇는 오구리슌도 있어서 엄청 재밌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일본의 만화는 대단합니다 만화책도 잘 그리고 또 엄청난 기술로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그쪽으로는 세계 최고인 것 같아요 그림도 이야기도 굉장해서 만화에 관련된건 일단 일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