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늘어나는 메신저 한국 사람 중 다수는 스마트폰을 쓰고 있죠 IT강국인만큼 국민들도 IT쪽으로 관심이 많죠 스마트폰 보급률도 굉장합니다 얼마 전까지 통신사마다 다 다르던 휴대폰 첫자리 숫자가 하나로 바뀌면서 스마트폰 유저가 엄청 많아졌거든요 피처폰을 쓰던 많은 수의 사람들이 스마트폰 사용을 시작했거든요
스마트폰의 유저가 점차 많아지다보니까 같이 많아진게 메신저의 종류인 것 같습니다 메신저라하면 예전에는 컴퓨터 앞에 앉아있을때에만 사용가능해서 사무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전유물과 같기도 했었죠 물론 다른 업종 종사자들은 집에 있을 때사용하기도 했지만 지금의 메신저와 같이 24시간 연락이 가능하진 않았어요 그것도 자주 들어가는 사람이나 들어가고 다는 아니었어요 그때는 엠에스엔같은걸 썼네요 한국에서 지금 가장 많이 쓰는 메신저는 카톡입니다 사실 뭐 라인이나 밴드같은 것들도 있긴하지만 요즘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트위터 등등이 있긴 하지만 사용이 좀 다르기 때문에 패스 이처럼 이쪽 시장이 지금 발전하고 있는 단계라서 계속해서 많은 회사들이 뛰어들고 있죠 그처럼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메신저는 굉장히 쓰기 편합니다 상대방과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언제든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이라면 문자를 보내듯이 무료로 보낼 수 있으니까요 물론 인터넷데이터가 차감되긴하지만 와이파이가 되는 곳이라면 정말 완전히 무료로 쓸 수있습니다 엄청 편해졌습니다 심지어 카톡은 머리가 좋게도 받는이 확인 여부마저 알 수 있습니다 머리가 참 좋은 것 같아요 사람들 문자 특성상 얼굴을 못보고 사람을 만나도 휴대폰만 보고 있고 등 여러가지 나쁜점도 있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