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단통법이 될까? 도서정가제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생활하기 위해서 제한된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한국인들에게 책은 내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이 해줍니다 최선을 다해서 모든 걸 겪지 않아도 종이것을 넘기면서 작가의 삶이 나의 경험으로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무서운 현실을 이겨내는 사람들 중에 책을 읽음으로써 경험을 더 하는 일반인들이 있는데요 보통 할인 받아서 훨씬 더 낮게 구할 수 있어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다음부터는 새로운 정책이 나와서 부담없이 지불하는 것이 불법이 된다고 합니다 인터넷 등의 수단으로 책을 비싸지 않게 구하는 것을 불법으로 하고 다음부터는 모두 정가로 책을 구매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칭찬하는 분들은 책의 가격이 천차만별여서 소비자가격으로 구매하는 분들이 잘못된 경우를 일어나지 않게 해준다고 주장합니다
반대로 반대하는 사람들은 여러가지 경로로 가격이 내려가고 이것때문에 책값들의 가격조정이 사라지면서 불이익이 일반인들에게 쌓인다는 것입니다 도서 정가제가 시행이 되면 도서를 내보낼 때 높은 가격을 정해도 제재하는 곳이 없어서 해결되지 않고 가격이 형성되어서 서민들이 구입을 안할 수 있습니다 이 시행은 급한 우리나라의 독서율을 바닥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의도는 좋으나 결국에는 이상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도서 정가제의 불이익이 학생들에게 얹지 않아야 합니다 이 증상을 길을 잘 잡기 위해서 국민들의 주장이 커져야 합니다 안좋은 길로 빠져들지 않도록 다같이 마음을 모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