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잊혀지지 못할 첫사랑 노트북 영화 어바웃 타임의 사랑스러운 아이콘 그녀 레이첼 맥아덤스가 활발히 활동하는 노트북이라는 로맨스 영화를 다들 아시리라 생각해요 레이첼은 전부터 늙은 티가 전혀 나지 않고 이렇게 예쁠 수 있을까요? 젊고 아름다워요
이제 막 고등학교 입학할 시기에 만난 그들은 처음으로 사랑에 빠진 앨리와 노아는 서로를 너무 사랑을 하죠 그렇지만 이들의 사랑만으로는 이들의 신분격차는 해결해 주지 못해요 노아는 가난한 목공수였기 때문에 노아가 마음에 들지 않으셨던 앨리의 부모님 때문에 둘은 억지로 떨어지게 돼요
이때 얼마나 마음이 찡하고 슬프던지ㅠㅠ 하지만 간절한 사랑은 이루어진다고 누가 그랬던가요? 믿을 수 없지만 두 사람은 다시 만납니다 그런데 앨리는 벌써 약혼을 하고 노아는 큰 충격을 받게 되죠
오랫동안 갈등하게 되지만 앨리는 결국 노아를 더 많이 좋아하게 됩니다 솔직히 노아만큼 앨리를 좋아했던 약혼자가 측은하기도 하고 앨리가 노아를 선택하지 않고 약혼자에게 왔더라면 지금쯤 어떻게 됐을까요? 노아와 평생을 함께하기로 한 앨리와 노아의 아름다운 첫사랑이야기 영화 노트북 연인분과 함께 오붓하게 보시는건 어떨까요? 여러분 모두 이 영화를 보면서 풋풋하고 아름다운 첫사랑의 감정을 영화 보는 동안에 느껴보는 건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