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미남 조인성

분위기 미남 조인성

역시 여자들은 잘생긴 남자를 좋아하죠 큰 키에 넓은 어깨를 가진자라면 일단 많은 인기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런 훈남 배우 중에는 조인성이 있죠 일상에서 막찍어도 잘생겼고 화보를 찍었다하면 여자들의 꺅소리를 자아내죠 전에 무한도전에 나온걸 잠깐 본 적이 있는데 연기할때와는 완전히 다르더라구요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 사람들과 자장면을 먹는데 요즘 살이 붙어 관리해야한다고 조금만 먹고 말더군요 조인성도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이었군요 뭔가 젊은 남자라고하면 잘먹는다라는 생각이 좀 있었는데 잘 먹어도 그냥 그 몸매인 줄 알았는데 그리고 잘 먹는 모습이 예뻐보이는데 조인성도 결국은 관리의 결과구나를 느꼈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드라마도 엄청난 사랑을 받았습니다 조인성은 연기도 훌륭합니다 물론 혀가 좀 짧긴해요 그래도 연기하는 조인성은 굉장히 멋있곤합니다 이번 드라마에서도 역시나 멋있더라구요 더불어서 함께 화제가 된 한가지는 공효진과 같이 찍혔을 때의 모습때문이었죠 두 사람이 손잡고 걷기만 하더라도 굉장한 화보가 되고 굉장히 훈훈합니다

발리에서 생긴일에서도 조인성은 굉장한 사랑을 받았는데요 주먹으로 입 막고 울던 모습이 엄청 유명했죠 그러고보니 어떤 여자배우와 같이 있어도 멋있음을 달고 있습니다 얼굴도 잘생겼을 뿐 아니라 멋있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관리의 결과물 조인성 무엇을 입혀놓든 예쁘지만 연기를 할 때에는 더 멋있게 꾸며 놓으니 정말 멋있네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멋있다 조인성